도덕경 5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지불인 (天地不仁), 도덕경 5장 천지불인 (天地不仁), 도덕경 5장 ■천지불인 (天地不仁), 도덕경 5장 하늘과 땅은 편들지 않네만물을 똑같이 품어 안고사사로운 정에 휘둘리지 않아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네 성인의 마음도 그와 같아백성들을 공평하게 바라보며차별 없는 눈으로 세상을 다스려균형의 도를 실현하네 비워라 비워라 마음을 비워라풀무처럼 텅 빈 그 안에서무한한 힘이 솟아나네허이불굴 동이유출고요한 침묵 속에서 피어나는진리의 빛이여 말이 많으면 길을 잃고욕심이 많으면 마음이 어두워져중도를 지키며 걸어가는 자만이도의 참뜻을 깨달으리 천지 사이 풀무 같은 공간에서움직일수록 더욱 풍성해지고비어있음이 곧 충만함이니이것이 바로 무위의 힘 비워라 비워라 마음을 비워라풀무처럼 텅 빈 그 안에서무한한 힘이 솟아나네허이불굴 동이유출고요한 침묵 속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